
검단 환경단체인 에코어스연합회(회장 임종현)는 지난 9일 검단천 주변 정화활동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량의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검단천 미꾸라지 방류 행사에는 에코어스연합회 정회원 30명과 청소년봉사대원 60여명, 지역주민 70여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정화 활동과 총 100kg의 미꾸라지를 집중 방류했다.
이들 에코어스연합회는 “매년 검단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1~ 2회 차로 나눠 ‘미꾸라지’ 방류를 실시하였고, 올해 들어 1~ 4회 차로 늘려 대량의 ‘미꾸라지’를 검단생태하천에 방류, 생태 기능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검단 전역의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매달 2회에 거쳐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여 검단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임종현 에코어스연합회 회장은 “검단천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오는 7월 새롭게 출범되는 검단구 관내 가장 모범적인 봉사 활동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어스연합회는 "앞으로도 검단천 주변 환경정화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 하천복원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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